전임교수
박재영
- 직위
- 교수
- 전화번호
- 02-3290-2263
- 연구분야
- 저널리즘, 취재보도
- 연구실
- 미디어관 301호
- Degree
- 박사
- 이메일
- jaeyungp@korea.ac.kr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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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로 일하다가 미국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스쿨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취재보도를 몸으로 먼저 익힌 다음에 책으로 배웠지만 그 역순이 더 좋다고 믿고 있다. 공부를 마치고 회사로 돌아와 (재)미디어연구소 연구실장을 겸직했다. 고대신문 편집인 겸 주간이었으며 MTC(언론사 시험 준비반)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탐사기획보도, 저널리즘 문헌연구, 저널리즘의 이해 등의 과목을 가르친다. 기사의 품질과 취재보도 관행을 주로 연구했으며 기자의 사회화 과정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저널리즘을 이해하려면 기자를 파악해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현재 정보문화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대표 연구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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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eo, M., & Park, J. Shame and vicarious shame in the news: A case study of the Sewol ferry disaster. Journalism, (in press). 2. Heo, M., & Park, J. (2016). Presidential rhetoric of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The case of Lee and Obama. Asian Journal of Communication, 26(4), 301-318. 3. 박재영·안수찬·박성호 (2014). 대통령 선거 보도의 기사품질, 심층성, 공공성의 변화: 1992~2012년 국내 주요 신문의 경우. <방송문화연구>, 26권 2호, 33-66. 4. 박재영 외 14명 (2016). <저널리즘의 지형: 한국의 기자와 뉴스>. 서울: 이채. 5. 박재영·이재경·김세은·심석태·남시욱 (2013). <한국 언론의 품격>. 파주: 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