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 과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연구의 프런티어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미디어학과는 1971년 개설된 이래 최고의 교육을 통해 학자와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냄으로써 우리 사회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석사과정은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방법론을 바탕으로 언론/뉴미디어/방송/영상/광고/PR 등의 세부 전공분야 연구 설계 과정을 거쳐 장차 관련 분야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 능력을 학습합니다. 체계적으로 전공 지식을 습득한 석사 졸업생들은 국내외 유수 대학의 박사과정에 진학하거나, 뉴미디어, 방송, 신문, 광고, PR, 리서치 등 관련 산업에 진출하여 핵심적인 인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박사과정은 전공 분야 교육과 연구 능력을 제고하는데 특히 역점을 두고 우리나라 미디어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박사과정 재학생들은 국내외 주요 학술 컨퍼런스 발표 및 전문학술지 논문 게재 등을 통해 활발한 연구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박사학위 취득 후 미디어 · 커뮤니케이션학 각 분야의 연구자, 교육자, 전문가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박사과정 졸업생들은 경성대, 숙명여대, 군산대, 명지대, 성균관대, 중부대 등에서 교수 인력으로 자리 잡았으며, CJ E&M, 네이버, 카카오 등 관련 산업의 전문 연구 인력으로 진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