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클럽Q
저널리즘클럽Q 소개
<저널리즘클럽Q>는 박재영 교수가 주도해 시작한 젊은 기자들의 공부 모임인 N클럽 세미나에서 태동했다. 디지털 변혁 속에서 좋은 저널리즘을 구현하기 위해 구성된 현직 기자와 언론학자들의 포럼이다. 2022년 12월 1일 사단법인으로 창립하였고 2023년 3월 기준 102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다. 2023년 1월부터 월례 세미나를 개최하여 기자의 미래, 유가족 취재의 유의점, 아이템 발제 노하우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비전 및 목표
<저널리즘클럽Q>는 디지털 정보의 품질 저하, 수익성 하락, 거짓 정보 및 언론에 대한 불신 등 저널리즘 산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범하였다. 언론인과 언론학자가 함께 좋은 보도 사례를 연구하고 기사 작성과 취재취재 방법에 대해 함께 연구하는 산학 협력 플랫폼이다. 주요 사업은 언론인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 양질의 기사 확산을 위한 우수 기사 시상, 언론 관련 법령, 정책 및 제도 연구 등이며, 저널리즘 제도와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
우수성
<저널리즘클럽Q>는 좋은 보도 사례들을 공유하고 현장의 언론인들에게 저널리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여 언론 관행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주요 언론도 이 모임의 사회적 공헌성을 비중있게 다루며 모임의 창립 취지가 사회로 확산되고 있다. (예, 미디어오늘 기사 22.11.05) 향후 저널리즘 전공 대학원생들도 참여할 예정이며, 언론학자와 언론인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의 문제에 밀착한 독창적인 언론학 연구를 진흥하고자 한다.
저널리즘클럽Q 웹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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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 https://www.journalismclubq.or.kr/
'저널리즘클럽Q는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와 산학협력하는 사단법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