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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 ‘전 세계 상위 2% 연구자’ 다수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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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이 세계적 연구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학술출판사 Elsevier가 발표한 “전 세계 상위 2% 연구자(World’s Top 2% Scientists)” 명단에서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 소속 교수들이 다수 포함되며 학문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 세계 상위 2% 연구자”는 Elsevier가 보유한 학술 데이터베이스 Scopus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탠포드대학교 John P. A. Ioannidis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복합지표(Composite Score)를 활용해 전 세계 연구자의 연구 영향력을 비교·평가한 결과이다. 이 지표는 논문 인용 수, 공동저자 패턴, 연구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2019년부터 매년 발표되고 있으며, 각 분야에서 연구 영향력이 높은 상위 2% 연구자를 선정한다.
 

이번 발표에서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 박희선 교수는 ‘생애 기준(Career-long)’ 전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포함되었다. 또한 최근 1년 기준(Single-year) 전 세계 상위 2% 연구자에는 박희선 교수, 정세훈 교수, 정윤혁 교수, 이상원 교수 등 총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국내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분야 대학들과 비교했을 때, 생애 기준 상위 2% 연구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더불어 최근 1년 기준 상위 2% 연구자가 4명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준으로, 이는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의 연구 활동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Elsevier는 의학·과학·기술 분야 전문 네덜란드 학술 출판사로,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 논문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Scopus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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