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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대학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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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고려대학교 이미지
고려대학교 이미지
고려대학교 이미지
1965
  • 국내 최초의 신문방송학과 설립을 통해 언론 교육의 새 장을 열다.
2002
  •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언론학부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10
  •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추어 미디어학부로 새롭게 도약하다.
2011
  • 첨단 미디어 교육 센터, 미디어관 개관하다.
2020
  • BK21 4단계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미디어교육연구단 출범하다.
2025
  • 국내 유수 대학 최초의 미디어대학글로벌엔터테인먼트학부 출범하다.

1965년 한국 최초의 신문방송학과로 출범한 고려대 미디어대학은 60년 동안 한국 미디어학 분야 교육과 연구를 주도해왔다. ​ 국내 대학 중 가장 선도적이고 혁신적으로 미디어 생태계의 진화와 사회문화적 변동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교육 과정을 혁신하고 미디어 산업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해 왔다. 60년 동안 5천 명에 가까운 학부 졸업생과 2천 명이 넘는 석박사 학위자를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저널리즘, 광고PR, 영상문화, IT 등 다양한 산업계와 학계에서 활약하며 미디어 분야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구축하고 있다.

창과 후 정경대학에 속해 있다가 2002년에 언론학부로, 2010년에 미디어학부로 개편하며 독립 학부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2011년에는 지상 12층, 지하 2층 규모의 최첨단 미디어 교육 센터인 미디어관을 개관하며 한 단계 도약을 이루었다. 2025년 3월 기준, 22명의 전임교수가 재직 중이며 학부에 885명, 일반대학원 석박사과정에 120명, 그리고 미디어대학원에 211명의 학생들이 소속되어 있다.

2025년 3월에 국제 학생 전용학부 글로벌엔터테인먼트학부를 신설하며, 국내 유수 대학 최초의 미디어대학으로 새로운 역사의 장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