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대학원 석사과정
직장인을 위한 석사과정(야간)
뉴미디어, 저널리즘, 광고PR, 영상엔터테인먼트 등 4개 전공
미디어 분야의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이 2019년 2학기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납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를 이끌어나갈 최고의 전문가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언론대학원에서 미디어대학원으로 대학원명을 바꾸고 ‘뉴미디어, 저널리즘, 광고PR, 영상엔터테인먼트’ 4개 전공으로 재편하였습니다. 특히 필수 과목을 최소화하고 전공
간 칸막이 없이 자유롭게 과목을 수강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미디어대학원은 직장인들의 재교육 기관으로 1992년 설립되어 레거시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산학협력의 큰 틀 안에서, 직장인들이 탄탄한 현장 경험을 쌓은 후 학교로 돌아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학문적 이해를 넓힌 후 이를 다시 현장에 접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트렌드를 조망하고 최신 이론을 학습하며 이를 다시 실무에 적용하는 것이 미디어대학원 교육의 핵심입니다. 현재 미디어대학원에는업계 최고의 경험을 가진 직장인들이 수학하고 있고, 30년 가까운 전통을 바탕으로 1500명이 넘는 졸업생들이 후배들을 이끌며 상호 깊은 유대를 나누고 있습니다.
최고의 교수진, 우수한 재학생, 전통의 교우회와 함께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선도해나가고 있습니다.
미디어대학원(구 언론대학원) 졸업생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함께’의 가치를 알게 해준 고려대언대원”
- 최상운(26기) 하쿠호도제일 그룹장
“고대 언론대학원은 훌륭한 교수님의 지도하에 알찬 공부를 배웁니다. 더불어 따뜻한 선배들에게 많은 인생을 배웁니다.
우리모두 다 함께 위하~고!!!”
- 위성진(15기) 리얼TV 대표이사 사장
“리얼리스트가 되세요 하지만 가슴속엔 불가능한 꿈을 꾸세요 고대 언대원 가족들은 서로의 꿈을 응원합니다.”
- 이경태(32기) 연합뉴스TV 기자
“어느 대학원에 들어갈까, 한참을 망설인다. 여기저기 자신들의 특장점을 내세우는 학교들이 손짓한다.
이모저모 꼼꼼히 따져보면 답이 나온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선뜻 지원해 다른 곳에 들어간 어느 대학원생 중에 이 곳을 기웃거리는 사람 꼭 있다. 머뭇거리다 고대 언론대학원에 온 학생, 자신의 판단이 옳았다 확신한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후회 없는 선택이다. 이유는? 다녀보면 안다. 졸업하면 깨닫는다. “
- 강재형(16기) MBC아나운서
“젊음과 열정 그리고 즐거웠던 추억의 장을 만들어 준 고대 언대원! 늘 함께 호흡하고 찾아가고 싶은 언대원입니다.”
- 김세호(35기) 삼성SDS 커뮤니케이션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