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적연구 방법론은 이제 완성기에 도달했다고 여기는 분들은 필자의 관점을 국수주의적 발상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Derrida는 너무나 잘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해체가 작동된다고 했습니다그의 말처럼 가능한 개념은 언제나 불가능한 개념(Only possible concept always impossible concept)”일 수도 있습니다또한 해체는 기존 질서나 개념의 파괴가 아니고 재구성(Deconstruction) 작업이며 사랑의 작업이기도 합니다필자는 해석적 테러니즘이 아닌 사랑의 재구성 작업으로서 기존 질적연구 방법을 보강할 수 있는 접근법에 대해 같이 고민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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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하계(7~8월) 질적연구 강좌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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