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청구논문 표절 검사 제출 안내


2018학년도 1학기부터 대학원에서 학위청구논문 표절 검사 확인을 의무화하였습니다.

이에, 학위청구논문제출자는 절차에 따라 ‘학위청구논문 표절 검사 확인서’ 및 검사결과확인서류

(독창성보고서, 디지털수령증)를 심사위원장에게 확인받으시기 바랍니다. 

 

가) 논문 표절검사 프로그램(turnitin)이란?
    본교에서 사용하는 논문 표절검사 프로그램(turnitin)은 논문 및 과제에 대한 표절여부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전세계 680억 건의 웹페이지와 1억 7천만 건 이상의 학술저널, turnitin을 통해 제출된 과제와

   논문을 실시간 비교하여 사전에 표절을 예방하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본 프로그램만으로는 ‘표절 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며, 학생 본인이 학위청구논문의 표절을 점검·예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나) 제출 서류(턴인잇 ☞ https://library.korea.ac.kr/link/html/useTurnitin )
   1) 학위청구논문 표절 검사 확인서 ☞대학원 양식
   2) 독창성 보고서 ☞턴잇인에서 출력 가능
      : 턴잇인에서 유사도 테스트를 시행한 후 현재보기를 클릭하여 독창성 보고서(유사성이 발견된 자료의 출처)

        페이지만 출력하여 제출합니다.(현재보기 전문을 제출할 필요 없음.)

        다만, 심사위원장께서 서류를 확인하신 후 문서 전문을 요구하실 경우 현재보기 전문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3) 디지털 수령증(Digital Receipt) ☞턴잇인에서 출력 가능

   * 제출 서류 2와 3 예시

 

 

                                                              <독창성 보고서>                     <디지털 수령증>

<FAQ>
1. 표절이라 판단하는 기준은 몇 % 이상인가요?
   - 유사도 %가 높으면 표절 논문으로 의심할 수 있지만 반대로 본문 대비 유사도 %가 낮더라도 타인의 창작물을

     인용과 출처 없이 도용했다면 표절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표절검사 프로그램(turnitin)만으로는 표절 여부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로 인한 확인 합격 기준은 없습니다. 유사도 %가 낮더라도 다시 한 번 본문에 체크된

     문장들을 재확인하여 수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 Turnitin에서 표절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는 건가요?
   - 존재하는 모든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비교대상으로 이용하는 표절 예방 프로그램은 없기 때문에 작성자가

     표절하였지만 검사 결과에서 유사도 %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의 양이 지속적으로 축적

     되면서 추후에 표절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논문표절검사 프로그램(turnitin) 사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붙임의 ‘[학위논문용] turnitin 사용안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